EC2

    [AWS] 인스턴스의 버스트기능(번역)

    Amazon 버스트 가능 인스턴스란 무엇인가? Amazon burstable 인스턴스는 차이점이 있는 AWS 인스턴스 제품군이다. 다른 AWS 인스턴스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일정 수준의 CPU 성능을 보장하지만 워크로드가 필요한 높은 CPU 성능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기준" 수준의 성능을 버스트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최적으로 사용될 때 Amazon 버스터블 인스턴스는 "클라우드에서는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한다"라는 주장에 가장 근접한다. 2010년에 Amazon은 t1.micro 인스턴스를 도입했으며 이 인스턴스는 호스트에 사용되지 않은 리소스가 충분할 경우 필요한 경우 짧은 "주기적" 급증을 허용하는 낮은 백그라운드 수준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된 인스턴스이다. Amazon 최초의 버스트 가능 인스턴..

    [Terraform] 테라폼으로 aws VPC구성하고 오토스케일링으로 EC2 프로비저닝

    이번 포스팅은 아래의 아키텍쳐를 테라폼 코드로 만들어 보겠다(항상 테라폼 코드로 작성하기전 관련리소스들을 직접 aws 콘솔에서 구현 해보고 어떤 리소스들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코드로 작성하는걸 추천한다. VPC관련 구현은 이링크를 통해 만들어보자) 프로젝트 구성은 아래의 그림과같다 # variable.tf variable "server_port" { type = string description = "app-port" default = 8080 } # 로컬에서 export TF_VAR_db_username=로 민감정보 보호 variable "db_username" { type = string description = "admin" } # 로컬에서 export TF_VAR_db_password=로 민감정보 ..

    [DevOps] 온 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차이점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Cloud) 시스템의 장단점을 말하기에 앞서 두 시스템의 정의를 먼저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두 시스템의 정의를 알면 장단점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두 시스템은 모두 서비스(게임, 웹 애플리케이션, 쇼핑몰, 실시간 채팅, 기타 등)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자원)들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온프레미스는 집을 짓는다고 할 때 집을 짓기 위한 자제 구매부터 건물 도면 그리는 작업, 시공, 건축, 그리고 인테리어까지 모든 과정을 누구의 도움 없이 집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혼자서 다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처음 집을 집는 사람뿐만 아니라 여러 번 집을 지어본 사람도 혼자서는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클라우드 시스템도 온프레미스처..